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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“의붓딸 살해 사건, 경찰 피해자 보호 못 했다"
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씨(31)가 5월1일 오후 광주 동구 한 저수지에서 범행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. [뉴스1] 지난 4월 발생한 '의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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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딸 숨지게 한 부모 "국민참여재판 싫다…혐의 인정도 결정 못해”
생후 7개월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부가 지난달 7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. [뉴시스] 인천 한 아파트에 생후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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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탐사하다] 애들끼리 화해했는데, 법정 달려가는 부모들
━ 길 잃은 학폭위 서울의 한 고교에 다니던 김수진(가명·당시 고3)양은 2017년 8월 학교폭력(학폭) 가해자로 지목됐다. 예전 남자친구 박준호(가명·당시 고3)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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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탐사하다] “그럴거면 걔랑 사귀지 그랬어” 이 말도 학폭, 결국 법정 갔다
서울의 한 고교에 다니던 김수진(가명·당시 고3) 양은 2017년 8월 학교폭력(학폭) 가해자로 지목됐다. 예전 남자 친구 박준호(가명·당시 고3) 군에 대해서 SNS에 올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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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개월 영아' 방치 6일동안···엄마 페북엔 내내 '술자리 인증'
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부(21·왼쪽)와 친모(18)가 지난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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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딸 1주일간 방치한 부부…CCTV는 거짓말 알고 있었다
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(21·왼쪽)씨와 B(18)양. [연합뉴스] 인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생후 7개월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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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개월 영아' 라면상자에 넣어 방치한 부부 구속…"도주 우려"
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경찰서에서 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(21·왼쪽)씨와 B(18)양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(영장실질심사)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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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간 방치 사망한 7개월 영아···"위·대장엔 음식물 없었다"
2일 오후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[연합뉴스] 경찰이 지난 2일 숨진 채 발견된 생후 7개월 영아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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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영아 사망 사건 부모 긴급체포···"7개월 딸 6일간 방치"
[연합뉴스]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종이상자 안에 든 채 숨진 생후 7개월 영아 부모의 진술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.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7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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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재혼 남편과 공모…” 친딸 살해후 유기한 30대 母 구속기소
중학생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B씨가 지난 1일 광주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. 오른쪽은 공모 혐의를 받는 친모 A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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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개월 영아 사망…부모 “반려견 할퀸 뒤 사망” 부검의 “상처 사인 아냐”
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7개월 된 영아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인을 알 수 없다는 의견을 냈다고 경찰이 4일 전했다.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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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7개월 딸 주검 방치 부모 "반려견이 할퀸 다음날 숨져"
[연합뉴스] 인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7개월 된 여자아이의 부모가 경찰 조사에서 평소 키우던 반려견이 할퀸 다음 날 아이가 사망했다고 진술했다. 인천지방경찰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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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면수심' 계부·친모 철저히 조사하라…의붓딸 살해 '친모 공범' 쟁점
광주 동부경찰서는 중학생인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계부의 폭력 성향을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. 사진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는 친모(왼쪽)와 전날 현장검증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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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‘의붓아버지 딸 살해 사건’관련, 경찰 상대 조사한다
“의붓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”며 경찰에 신고한 여중생이 신고 18일 만에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가 직권조사에 나선다. 인권위는 ‘의붓아버지 딸 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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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붓딸 살해 사건' 경찰 늑장 대응 없었나…인권위, 직권조사키로
국가인권위원회 본관. [연합뉴스]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여중생이 신고 18일 만에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가 직권조사에 나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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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계부가 전송한 음란물은 신체 사진…나가면 부르고 또 부르고”
사진은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하는 계부(오른쪽)와 전날 경찰에 긴급체포된 친모의 모습. [연합뉴스] 의붓딸을 살해해 저수지에 유기한 의붓아버지는 이 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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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계단서 여학생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…무슨 일 있었나
[중앙포토] 인천시 한 아파트 계단에서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뒤 다음날 또다시 강제추행한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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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또 투신하면 또 구할 것" 한강서 여고생 구한 특공인
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 여고생 A(17)양에게 산타클로스 대신 ‘생명의 은인’이 찾아왔다. 이날 저녁 10시 25분 쯤 지체장애가 있던 A양은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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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열흘간 하루 한끼’ 15개월 아이 학대해 사망케 한 30대 위탁모 구속기소
갓난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위탁모가 재판에 넘겨졌다. 이 위탁모는 피해 아동을 수시로 폭행하고 열흘 동안 제대로 음식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. [중앙포토,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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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냥 나오면 각오 해라"…성매매 강요, 폭행한 중학생들
친구에게 수십차례 성매매를 강요한 여중생과 아파트 옥상에서 친구를 집단 폭행한 무서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·금천경찰서는 친구 A양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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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진 여고생 살인, 아빠 친구 성적 목적 있었다"
실종 당일인 지난 6월 16일 A양 가족이 집에 찾아가자 피의자 김모(51)씨가 뒷문으로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된 CCTV 화면. [중앙포토] 지난 6월 발생한 강진 여고생 살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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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안 여고생 추행 혐의 유명시인, 검찰서 무혐의
버스 안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50대 시인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. [중앙포토·연합뉴스] 고속버스 안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던 유명시인이 검찰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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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중생이 렌터카 빌렸다 사고…법원 “업체 과실 절반”
나이를 속이고 렌터카를 빌려 사고를 낸 미성년자에게 손해배상 책임의 절반을 지게 하고, 나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렌터카 업체도 절반의 책임을 지게 한 판결이 나왔다. 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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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때리러 갈 사람 모집'? SNS로 범행모의하는 10대들
사는 곳도 자라온 배경도 다른 청소년들이 모여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늘고 있다.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가 범죄의 통로로 이동되면서다. 전문가들은 "동네나 학교 단위의 청소